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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사역자 고우리씨, 싱글 `위로` 발매

CCM 사역자이면서 동시에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는 고우리씨가 2021년 `모래알처럼`에 이어 3년 만에 새로운 싱글 `위로`를 발매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지옥2` 새진리회와 화살촉의 집회 방식 낯설지 않아"

넷플릭스 화제작 `지옥2`를 감상한 김학철 교수(연세대)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드라마 감상평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특히 드라마 속 광기 어린 종교집단 화살촉과 새진리회의 집회 현장이 "낯설..

연인들의 시(?)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황동규(黃東奎) 詩選 <三南에 내리는 눈>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背景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 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

조전혁 후보 “정근식 후보, 더 이상 숨지 말라”

“정근식, 편파 운운하며 거짓 선동 떼법 안 통해… “선관위 토론, 법과 원칙 따라…자격 부족 금쪽이 생떼” 통대위 선출 중도보수 단일후보인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7일 정근식 후보를 향해 “토론에서 진검승부를..

“한민족 5천 년 역사, 하늘의 뜻에서 시작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에서 ‘2024년 개천절 성명서’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개천절은 한민족이 하늘의 뜻으로 나라를 건국했음을 드러내며, 이는 대한민국 모두의 생사화복..

세이브더칠드런, 레바논 아동 위해 10만 달러 지원

지난 9월 24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을 공습한 이후, 유엔은 약 10만 명이 레바논에서 시리아로 탈출했다고 보고했다. 이들 중 시리아인이 60%, 레바논인 40%다. 이번 분쟁으로 레바논 인구의 약 5분의 1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