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장재형목사와 동역자들

감사로 드리는 예배의 본질 - 장재형목사

예배의 근본을 잊지 않고,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가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또한 우리가 속한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장재형목사와 동료들

십자가 사랑 - 장재형목사(장다윗)

"그리스도 예수의 길을 간다는 것"은 치열한 고난과 희생을 동반하지만, 그 끝에는 참된 자유와 구원이 기다린다. 잔혹한 십자가의 형벌도, 그 안에 담긴 무한한 사랑을 이길 수 없었다...

연인들의 시(?)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황동규(黃東奎) 詩選 <三南에 내리는 눈>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背景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 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

조전혁 후보 “정근식 후보, 더 이상 숨지 말라”

“정근식, 편파 운운하며 거짓 선동 떼법 안 통해… “선관위 토론, 법과 원칙 따라…자격 부족 금쪽이 생떼” 통대위 선출 중도보수 단일후보인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7일 정근식 후보를 향해 “토론에서 진검승부를..

[순교자의소리] 금주의 중보기도(10/7~10/13)

10/7 라오스: 시골 지역 최전방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용기와 기쁨을 주시기를. 10/8 소말리아: 테러 집단 알샤바브의 테러 계획이 좌절되도록(살후 3:1-3). 10/9 쿠웨이트: 현지 성도들을 대상으로 전..